와.... 급땡긴다-_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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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어스러운 저 몸통!

불끈불끈한 실리콘!

근데 아이폰이 없잖아?

난 안될거야...아마..

http://www.speckproducts.com/products/toughskin/iphone-3g-iphone-3gs/141

시작을 아리까리~한 시 한수로 해봅니다.
예반이 누굴까요~?

뭐.. 망설임 없이 다음으로 검색하러 가는겁니다.
어렵다 싶으면 Javen으로...:)



아무튼.

오늘 석이를 위해 준비한 책은 바로 민정양의 마음을 확 돌려줄, 시인 예반의 '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'

되겠습니다.

정부가 요즘 밀고있는'녹색'정책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의 '녹색' 검색에선 한눈에 볼 수 없는 지성미 풀풀 넘치는 메뉴..

바로 다음 책 검색 되겠습니다.



각설하고, 다음 책 검색으로~



  다음 메인페이지에서, 개인 정보 밑을 보면, 카테고리 선택에 '책' 이 있죠.
 다른 생각 할 것 없이 일단 클릭~




아. 예반이 누구인지 딱 나오네요.

그런데, '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'의 초기 번역본은 이미 품절된 상태...;(...

어쩔 수 없이,  2권을 구해봐야겠네요.


그런데, 오른쪽을 보면 다음 아니랄까봐 위와 같은 검색 메뉴들이 나타납니다.
기본적으로 콤보박스가 아닌, 라디오단추 형식이라 쉽게쉽게 사용이 가능하구요.
녹색검색에선 볼 수 없는 검색을 위한 우측메뉴~

사실 1권은 두고두고 보기 좋은 내용인데..

2권은 사랑에 대한 예반의 생각이 담긴 책이라네요.

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... 일단 1권은 품절이니...
2권을 구해보도록 해야겠죠?




네이버에서는 보여주지도 않는 품절/판매중 정황, 책의 규격, 페이지수도 보여줍니다.

덤으로.. 책이 있다면 일반 서점인지 오픈마켓인지 알 수 있게 해주죠.

가격비교를 누르면...


오호라...
오픈마켓의 중고책 판매점과 연결되는구나~
이 또한 네이버는 못하는 것.

몇권 없는 것 같으니..

석이가 사기 전에 한권 사둬야지...ㅎㅎ


그리고... 네이버엔 없는 또 다른 링크...



다음 책의 모든 페이지 아래쪽에선 이 링크들이 보인다고~

석아... 찾는 책 있으면 다음부턴 다음 책에서 찾아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