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의 전화

잡담 2011. 2. 19. 04:43




전화왔다.

선임 중에서도 나를 꽤나 귀여워하던(?) 사람..;;

것도 이 새벽에 삼십분이나 전화를 했는데...

뭔가 잠깐 이야기한 거 같은데...

거 참 무섭...

카카오톡의 강제 친추가 도움이 되는겐가-_-)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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